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예수님의 탄생일? =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1. 크리스마스의 뜻
  크리스마스란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중세 카톡릭 용어로, ‘그리스도(Christ)’와 미사를 뜻하는 ‘마스(mass)’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인데 풀이하자면 ‘그리스도에게 미사를 올리는 축제’라는 뜻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로마교회가 4세기경에 이교도의 축제일을 받아들여 기독교의 축제일로 바꾼 것으로, 16세기 이후에 카톨릭에서 분파되 나온 새긴교가 카톨릭의 전통을 받아들인 ㄱ서이다. 그래서 명칭도 카톨릭의 명칭인 ‘크리스마스(그리스도의 미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2. 크리스마스의 유래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성탄절이란 절기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다 복음이 로마에 전파되어 혹독한 핍박의 시기가 지나고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는 종교가 되었을 때 로마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만을 따르겠다는 절대적인 신앙이 아닌, 국가 또는 이교도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들과 연합하려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로마 다신교의 상징과 사상들을 받아들였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태양신을 믿던 많은 이교도들이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자신들이 예전에 해오던 의식만 일부 바꾸어서 카톨릭 안에서 신앙생활을하게 된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 예수님의 탄생일을 지키라는 구절은 찾아 볼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는 사람이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의 불과하다. 이런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게 되면 구원은 고사하고 헛된 경배가 되어버린다.(마15:7-9)
우리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들을 지켜 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그 말씀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행적을 반드시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주장하나,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면 우상을 경배하는 날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 것이다 !! 클릭

댓글 1개:

  1. 성경에도 없는 기성기독교인들이 만들어 낸 하나님의계명이 아니라 사람의계명인 크리스마스로 인하여 그날만 되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광란의 밤을 보네죠...술마시고 밤새도록 미친듯이 놀고~ 하나님을 기념하고자 만들어낸 절기의 결과가 정말 참담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하나님의절기가 아니다 보니 이런부작용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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