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에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십사만 사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이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시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슥 14장 16-19절 예루살렘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서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 비(성령)를 내리지 아니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성경에 없는 거짓된 사단의 속임이요, 허탄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을 수가 있다!! 그리고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 주셨다.

요 7장 37-39절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스가랴선지자의 말씀과 예수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초막절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성령은 분명히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초막절도 지키지 아니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누구의 영을 받은 것일까??

하나님은 결코 헛된 말씀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초막절 지키는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했다면 초막절 지키지 않는 백성들에게 어찌 성령을 주실 수 있을까??

그것은 분명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의 역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