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금요일

국경없는 어머니의 사랑 ♥








[고전 13:1~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을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거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 성경 구절은 많은 이들이 보는 구절이요. 이 구절을 신조로 삼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하는 저 사랑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랑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증거하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이런 사랑을 행하시고 계시는 분은 누구일까?

[요일 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리라……




사도바울이 말한 사랑은 바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은 한(限) 없으시다.
특히나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은 정말 한(限)없으시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제 3자의 입장에서 증거 하고 있다.
바로 월간중앙 7월호의 내용이다.
어머니의 사랑은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그래서 월간중앙은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사회봉사엔 국경이 없다.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이라고 시사 해주고 있는 것이다.
월간중앙 142p를 보면 봉사활동 맨 앞에 항상 '어머니'께서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월간중앙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항상 성도들 보다 앞서서 봉사하고 계시며 희생하고 계신다. 바로 사도 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사랑 그대로를 어머니하나님께서 실천에 옮기고 계신다.


어머니 하나님의 희생 정신과 봉사 정신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 역시도 놀라고 감탄할 정도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그 사랑은 가히 따라 할 수 없는 사랑이시기에..
이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종이로 쓴다고 한다면 정말 모자를 정도이다.
내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이기 때문에 어머니 사랑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봤던 월간 중앙도 놀랄 정도의 희생을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매일 행하고 계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마 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인류에게 쏟아내고 계신 분이 이 시대에 등장하신 신부되신 우리 하늘 어머니 이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늘 강조하시고 일깨워 주시는 내용이 바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나의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선한 사마리아 처럼 죽어져가는 영혼에게 사랑을 공급하라.. 
어머니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내용의 관점은 항상 사랑이시다.
나 역시도 어머니의 사랑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전 세계에 이런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길 원한다.

월간중앙 7월호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내용과 어머니의 봉사에 대한 내용을 시사 해주고 있다.
사랑이신 어머니가 계셨기에 전 세계 2200여개의 교회가 세워지게 된것이요, 175만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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