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이가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긴다”
【출처 : 월간중앙】7월호 139p~140p
가장 높으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은 삶의 변화를 입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제 3자의 입장인 월간중앙은 이 사실을 다루고 있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하듯 교회 안에서도 '어머니'는 항상 성도들을 돌본다.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먼저 성도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어머니'는 갖가지 신앙문제, 인생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리 속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어머니'의 조언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삶의 지표를 세워주는 나침반으로 받아들인다.
'어머니'를 만나려고 지난 해 방한했던 남태평양 통가 왕국의 지아오지 왕세자(28)는 “내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성도들이 함께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통가는 왕과 백성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다. 만약 왕이 의자에 앉으면 일반 백성들은 땅바닥에 앉아야 한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어머니'처럼 사랑과 배려와 겸손으로 우리 국민들을 다스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대학생 마이크(24) 씨는 기독교식 표현으로 ‘탕자(蕩子)’였다. 개신교의 저명한 목사이며 자신이 속한 교단의 주요 임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그는 일요일마다 아버지가 시무하는
교회를 갔다. 아버지의 설교와 상담에 귀를 기울여봤지만 신앙심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한동안 방황하면서 세속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던 중 한 지인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 아버지는 아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 다닌다는 데 펄쩍 뛰며 반대했다.
교회를 갔다. 아버지의 설교와 상담에 귀를 기울여봤지만 신앙심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한동안 방황하면서 세속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던 중 한 지인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 아버지는 아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 다닌다는 데 펄쩍 뛰며 반대했다.
그런 아버지가 어느 날 아들에게 말했다. “너는 절대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오면 안 된다. 그 교회에 꼭 다니거라.” 아버지의 심경이 이렇게 바뀐 까닭은 예전과 확 달라진 아들의 모습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보기에 지저분하고 무절제하게 지내던 아들의 옷차림과 몸가짐이 눈에 띄게 반듯하고 단정해졌다. 그뿐 아니라 아들은 ‘인생의 목표’를 얘기하고, 이를 실현하려고 군에 다녀온 다음엔 대학에도 진학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다른 개신교단의 목사 입장에서 아들의 종교를 진리라 인정하지는 못해도, 그 종교가 아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만은 인정했다는 말이다.
페루의 공군사관학교 400여 생도의 교육을 책임지는 호르헤(46•중령) 씨 역시 “‘어머니’의 사랑이 자신의 삶과 정신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를 알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었다. 주변은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만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았다. 그러나 진리를 받고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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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뵙게 된 성도들은 삶의 지표도 바뀌게 되며 성품 역시도 변화 받고 있다.
그 이유 역시도 가장 높으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그와 같은 본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동일한 성품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
가장 높으신 이로써 권위를 세우시고 군림하셔도 되시건만 성도들 앞에서 단 한번도 권위를 내세우신 적이 없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신 말씀과 같이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전 세계 인류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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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만나면서 제 인생도 저의 모습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육에부모님을통해 생명을받듯이 영에 생명은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받아았 된다
답글삭제재앙과 죄악이 너무 많은 세상,
답글삭제오직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만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