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예수님탄생일-크리스마스? 이날은 우상숭배하는 날!!



어떤 자들은 12월 25일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로써 우상의 축일은 맞지만,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경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성탄절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행위가 우상숭배 행위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탄생일로써 지키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행위가 된다!!!
왜 그런지 그 이유에 대해서 파헤쳐 보자~!!



옛적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을때 모습을 보자!!

출애굽기 32장 1-6절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라고 했는가?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서 이것이 하나님이다! 우리를 애굽땅에서 인도한 우리의 하나님이다! 라고 외치지 않았는가? 분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겼다. 그런데 결국 멸망 받게 되었다 (출애굽기 32장 15-28절).

이렇듯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마음대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했을때 어떻게 되었는가?
결국 이스라엘 백성 중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김으로써 삼천명이 죽임을 당했다.

또한 예를 보자 !!
옛적 북 이스라엘의 왕이였던 여로보암이 자기마음대로 절기를 정했을 때 어떻게 되었는지 그에 대한 내용을 보자 !!

열왕기상 12장 25-33절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하나님의 성전이 남 유다 예루살렘에 있었던 터라 절기가 되면 북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도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자기의 백성들이 자기를 떠나 남 유다의 왕 르호보암을 섬길까 두려웠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못 하도록 하나님의 절기를 마음대로 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마치 지금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를 정하여 이 날은 예수님의 탄생일이요 ! 이 날에 예수님을 기리자! 기념 행사를 하자!하는 것처럼 !!
이러한 행위가 옛적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분명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숭배하는 날이라는 것이다!!

우상의 축일이었다 할지라도 예수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하기만 하면 상관없다면 석가탄신일인 4월 초파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해도 상관없을까???
그 대답은 ‘아니요’이다.


과거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다른 종교를 지닌 이방인의 규레를 행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 그 나라가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


에스겔 11장 8-12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상의 축일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분명 죄라고 말씀하셨다.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성경 어디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면 장차 하나님께 저주를 받거나 거룩한 성인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게 된다 !! (계시록 22장 18-19절)

이렇듯 명백한데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부여잡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우기고 싶습니까?
결단코 그리해선 안되겠습니다!!!!!!


댓글 2개:

  1.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목으로 대놓고 우상숭배를 하는 그들의 행위가 너무 가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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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짓을 하는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인줄도 모르고 저지르는 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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