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월간중앙》 만물 속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성령과신부)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가 있다

『출처 : 월간중앙7월호』148p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이미 내포 되어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예수님. .

이미 아버지라는 호칭속에는 아버지라고 불러주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며 또 그 자녀에게 생명을 주는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가 있다.
만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없다고 한다면 굳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실 필요가 있을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신 그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동시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도 있음을 알려주신 것이다.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생명에게는 아빠가 있고 엄마가 있다. 아빠와 엄마, 양성생식을 통해서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내용이 이번 월간중앙을 통해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어렵잖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하늘을 나는 새도,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가 있고 엄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습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 어머니가 계시며, 어머니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아버지와 어머니가(양성생식) 계심으로 생명을 탄생케 하신 이유는 우리 영의 생명을 주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심을 알려주는 것이다.



댓글 1개:

  1. 그럼요! 하늘을 나는 새도 엄마와 아빠가 있는데 하물며 우리 영혼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안계시겠습니까? 당연히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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