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금요일

구원의 표인 침례!!!




침례는 구원의 표라고 하셨습니다. 침례를 받게 되면 죄의 몸이었던 옛 사람은 죽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또한 죄 사함을 입은 우리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는 죄 사함, 곧 구원이 약속된 진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침례 받고 죄 사함을 얻은 영혼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행 2:38)

인생은 죄의 보자기에 싸인 채 이 땅에 태어나 죄 값으로 언제 지옥에 떨어지게 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침례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찾아 그 은혜 가운데 나아가는 것입니다.

침례를 권하다 보면 다른 교회에서 이미 받았으니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침례를 받았다면 새로이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19:3-7]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의이름으로 침례를 즉시 베풀고 있는
하나님 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 교회입니다.



댓글 3개:

  1. 온전히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통해 죄사함주신
    하나님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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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받아서 얼른 구원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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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받음으로 죄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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