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4일 월요일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진리 새 언약 유월절

성경에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포나무와 가지로 비유하고 있다.

요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진 저가 내 안에, 내가 전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셨는데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잎을 낼 수도, 열매를 맺을 수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도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결국 말라져 불에 던져 사른다는 마른 가지의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가?

요6:56  내(예수)살을 먹고 내(예수)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눅22:15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니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예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포도나무로 비유하신 예수님과 한 몸되는 진리인 유월절 새언약을 통해 예수님과 한 몸되어 영생 축복받는 우리가 됩시다.

댓글 2개:

  1. 새언약 유월절로써 하나님과 한몸이 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 안싱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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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하는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이 귀한 새언약의 유월절 진리를 왜 그토록 거부하고 구약법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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