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없던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가 만들어 세운 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은 누가 만들어서 세운 분이 결코 아니다!!
이미 창세 전부터 계신 분이시요. 우리의 근본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가 임의로 세우는 분이 아니라 반! 드! 시!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셔야만 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야만 그 분이 어머니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 인품이 좋아서 또는 외모가 출중해서 또는 돈이 많아서 세워지는 분이 결!!!코!!! 아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 시기 부터 알아보자.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 시대에 등장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 마치 결혼식 할때 신랑이 등장한 이후에 신부가 등장하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난 이후.. 6000년 구속사업 끝에 등장하실 것이 예언되어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은 1장 1절의 내용을 보면 속히 될일로써 신학 박사들도 알듯이 이 시대에 이루어질 일을 사도 요한이 계시를 통해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 계시록 마지막 장에 사도 요한은 누가 등장해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는가?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 하였다.
그럼 성령은 누구신가? 바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등장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앞장을 보면
계 21장 9~10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라고 하셨다. 어린 양은 예수님이시다(요1장 29절).
여기서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이 시대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한다.
그럼 재림 예수님의 아내이자 신부는 누구 일까?
10절에 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신부이자 예수님의 아내는 곧 하늘 예루살렘이라는 뜻이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나?
바로 우리의 어!머!니라고 사도 바울은 증거하고 있다.
말씀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성령과 더불어 등장하시는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임을 성경을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어머니 하나님은 언제 등장하셔야 되는가? 바로 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면 이 시대에 등장하셔야 한다!
자꾸 여러 말로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하는 기독교인들 ! 예수님을 믿노라, 아버지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구약에도 신약에도 여러차례 등장하고 계신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은 임의로 세워지는 분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한다.
사 62장 7절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여호와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즉 어머니를 직접 세워주신다고 하셨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요 ! 결국 예수님 또한 부인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통해 아무리 부인하려하고 배척해도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생명수 주시러 이 땅에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당신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은 간절히..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사람들이 부인한다고 해서 원래 있던분이 없던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영접치못해도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존재하시고 이미 오셨답니다^^
답글삭제사람의 생각과 상식으로 어머니하나님이 없다라고 부인한다 할지라도 성경의 창세전부터 계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올바른 지혜를 갖고 영생을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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