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목요일

동방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은 성경의 예언따라 등장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동방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에는 무수히 많은 구절을 통해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오실 때(히9:28) 어디에 임하시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실 때 이스라엘에 오셨다. 그 곳에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행하셨던 것이다. 마지막 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하나님은 어디에서 등장하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자.


[계7:1~4]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 예언의 말씀은 6장 13절에서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선과실 떨어지는 것과 같이 희생을 당한 후에 일어날 일들로서 2차 세계대전(땅의 사방의 바람) 이후에 천사가 바람 즉 전쟁(렘4:11)을 붙잡고 하나님의 백성의 이마에 인치는 사명을 하고 있다.

왜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칠까. 인을 맞은 자들은 재앙에서 보호함을 받아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즉 1948년 이후에 인침을 받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인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어디에 오시는지 알아야 한다.
인치는 역사는 해 돋는 데로부터 시작한다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과연 해 돋는 곳은 어디일까. 상식적으로 해 돋는 곳은 동방이다. 하지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기준이 없다면 동방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장소가 기준이 될 것이다.

[계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았으니 그 곳을 기준으로 동방에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은 두 세 증인을 통해 이 증거가 확실함을 알려주신다. 계속해서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자. 그리고 해 돋는데 즉 동방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뜻이 담겨져 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복음의 빛(고후4:4)이 동에서부터 시작하여 서편까지 빛난다는 내용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 즉 하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면 동방이 특정 지명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성경에서 일깨워주는 동방은 과연 어디이며 그 동방에서 누가 출현하게 되는지 계속해서 살펴보자.



[사 46:10~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여호와=독수리=하나님을 의미(출19:4)하며 하나님을 독수리라고 표현 한 것은 신속한 복음을 전파하게 될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그가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오시는 장소를 동방, 먼 나라로 지명하고 있다. 모든 예언은 동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 때 구원자가 동방에 오실 것을 계속해서 살펴보자.


[사41:1~4]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동방에서 일어나는 한 사람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땅에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


[사 41:8~9]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은 동방에서 오셔서 모략을 이루시고 구원의 인치시는 사업을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택한 자녀도 땅끝에서부터 땅 모퉁이에서부터 부르겠다고 하셨으니, 분명 이스라엘에 오신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은 먼 나라 동방, 해 돋는 곳, 동방 땅끝, 땅 모퉁이에 등장하셔야만 한다. 하나님의 모략을 두 세 증인을 통해서 알려주셨으니 이 증거가 확실하고 이 예언은 분명히 이루어진다.

[사 24:1~16]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영원을 언약을 파하였기 때문에 온 세상에 내릴 마지막 심판에서 살아남는 자가 존재한다고 하였으니 세계 민족 중에 일어나는 재앙에서 구원받을 백성이 있다. 그 구원받을 백성은 어디에 있나. 동방에서 땅 끝에서부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광 찬송을 하는 자녀들이 나온다고 하였으니, 구원받을 백성이 있는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실 때 이스라엘 땅에 오셨으며 그곳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음 전파되었지만 성령시대인 지금은 동방 땅끝, 땅 모퉁이에서 재림 그리스도가 오시며 여기부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녀들이 나타나서 전 세계 복음이 전파된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동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연 동방이 어디일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동방 땅끝이 어디냐 기준이 있어야 동서남북을 정할 수가 있다. 기준은 선지자가 계시를 볼 때 기록한 장소로,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았고 그 곳을 기준으로 해서 동방 땅끝은 대한민국임을 알 수 있다. 지리적으로 보아도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위도가 같으며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땅끝, 동방은 대한민국이 분명하다.

우리가 스스로 동방이라고 할 수 없다. 흔히 우리나라를 극동이라고 하며, 인도의 타고르가 지은 시 가운데서도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지어 우리나라를 칭했으며, 중국은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기 위해 택한 장소는 동방 땅끝 대한민국이며 이 곳에서 시작하여 번개가 동편에서 시작하여 서편까지 비친다는 말씀처럼 복음은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동방에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어둠에 감추인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그 분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감추었나. 하나님의 진리는 예수님이 올리워가시고 사도들이 죽고 난 이후에 변질되어 현재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가 없다. AD100여 년부터 진리가 흐려지면서 결국 AD321 안식일이 폐지되고 공식적으로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으며, 150년경부터 유월절이 흐려지면서 급기야 AD325년 유월절이 폐지되고 부활절만 지키게 되었던 것이다.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증표인 떡과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한다. 성경의 말씀 따라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외에는 없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참 진리를 드러내 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어둠에 감추어진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의 절기를 드러내주신 안상홍님은 마지막 시대 동방에서 등장하실 재림 그리스도이다.


출처 : 바른손

댓글 3개:

  1.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다하더라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지 못할것이다. 2천년전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배척했던 유대인들처럼 성경을 상고하지만 예언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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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어디에,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지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노라하던 종교지도자들이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앞장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두번째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하늘 아버지께서 동방 대한민국에서 오실 것을 이미 예언하셨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부르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둠에 감추어진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절기를 찾아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을 절대적으로 믿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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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경의 말씀은 보면볼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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