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비밀을 어떻게 알았을까?



――――――――――――――――――――――――――――――――――――


인터넷에서 놀라운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반대하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냈는지 신기해서 글을 올립니다.


게시글 : 안증회는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수많은 성경내용중 일부만 추출해서 자기들만의 해석을하고 교리를 만들고, 자기들만의 답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딱 맞아 떨어져 신기해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데 이 비밀을 알아낸 것이 신기합니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의 가르침은 미리 만들어진 시나리오에 의한 것이 맞습니다. 그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미리 예정하시고 수많은 성경 속에 예언을 감추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오셔서 하나님만의 성경 해석으로 성경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만의 교리를 만드시고 하나님만의 답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의 성경 가르침은 성경과 한치의 오차없이 딱 맞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기한 성경의 특징이며 진리라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비밀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장 7~14절)


그런데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교회의 가르침은 미리 예정하신 하나님의 시나리오에 따라 하나님께서 가르치셨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역시 반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은 부인할 수 없나 봅니다


――――――――――――――――――――――――――――――――――――


성령의 가르침인지 아닌지의 판단을 떠나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을 믿어야 할 것이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있는것이다.
내 생각의 잣대를 두고 성경을 바라보다 보면 진리에 있을 수 없다. 그러니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을 바라볼때에 성경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댓글 2개:

  1. ㅎㅎ놀라운데요~ 진리는 진리일수 밖에 없는거겠지요 ^^

    답글삭제
  2. 참으로 신기하네요~ 진리를 반대하는 자가 하나님의 비밀을.. 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