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 -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어머니’


어머니의 고단한 삶은 나의 어머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구 상에 살고 있는 모든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위한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어머니’의 자녀위한 사랑은 미물의 세계 부터 만물의 영장인 사람까지 제한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어머니’는 별다른 수식어 없이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단어이다. 이런 정서는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국문화협회가 몇 해전 102개국 4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단어 역시 ‘어머니(Mather)’였다. 인종, 나라 문화, 종교는 달라도 마음을 울리는 만국 공통어가 있다면 단연 ‘어머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137~138p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도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시사 잡지인 월간중앙 7월호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취재해 갔다.
객관적인 입장인 월간중앙은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이 어떻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미쳐지고 있는지 아주 잘 시사해 주고 있다.
‘어머니’를 알지 못 하는 사람일지라도 월간중앙 7월호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당신은 ‘어머니’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댓글 2개:

  1.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측량할 수 없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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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니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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