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요한계시록 1:10)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 20:8)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단 한 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똑바로 기억하라. 안식일이 주의 날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답글삭제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기에 십계명 중 네째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백성으로 표징을 삼는 안식일을 어떻게 사람의 생각으로 변경할 수 있을까요?
세상 끝날까지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