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무대, 어머니의 사랑나눔
세계를 감동시킨 사랑 'We love you'
제3자입장에서 보는 월간중앙의 기사를 보면 우리의 봉사활동과 어머니 사랑 나눔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시사하고 있다.
시사한 바의 내용은 근거 있는 사실이다 !
전 세계적으로 어머니의 봉사활동과 사랑나눔에 열일 재쳐두고 참가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명인사들도 감동하였다.
지난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교환하였다.
분만아니라 헌신적 봉사활동에 매우 감명 받은 밥 파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역시도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성도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전 세계 인류에게 큰 격려를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우리 교회측에 아주 아주 특별한 인사를 전해 주었다.
작년 우리 교회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다. 월간중앙 7월호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미국에서 자원봉사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을 '어머니하나님'과 우리 교회가 받게 되었다.
라이프타임상은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평생봉사상'이라고 한다. 이런 라이프타임상을 우리 교회에 준 것은 그만큼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는 증거인것이다.
뿐만아니라 2010년 6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당시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칠레 국민에게 써달라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면담을 했던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은 이런 말을 건넸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우리에게 전했다.
이렇듯 어머니의 사랑에 유명인사들역시도 감명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것이다. 비단 이것은 우리의 잘남이 아니다. 우리가 잘나서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르기만 했을 뿐이다. 어머니께서는 모든 인류가 아픔없고 고통 받지 않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바라시고 있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 때문인가? 월간중앙 시사잡지 역시도 어머니의 사랑에 감명 받은 듯 하다. 그러니 18페이라는 분량을 자신의 잡지에 소개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또 월간중앙에서 우리 어머니에 관해서 어머니의 사랑과 나눔은 천성天性이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어머니의 성품은 하늘의 성품인것이다!하늘에서 비롯된 성품이기에.. 전 세계에 풍족하게 사랑이 내려질 수 있는것이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어머니말씀-
어머니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뿐 아니라 전세계가 같이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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