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들!!





유대인들은 철저히 여호와 하나님만 구원자로 믿었다.
 예수님을 배척하고 심지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제자들을 핍박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그 이유는 성경에 오직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 뿐이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 43장 10절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수 천년간 ‘여호와’를 구원자로 믿어 온 유대인들은 도저히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였다. 하나님께 범한 죄를 어디에 가서 용서 받을 수 있겠는가?


삼상 2장 25절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유대인들의 범죄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예언하셨다.


요 16장 1~3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며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2천년 전 유대인들과 똑 같은 죄를 범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육체로 오신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고 훼방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이 없다. 그 이유는 성경에 오직 구원자는 ‘예수님’뿐이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행 4장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신약 성경에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라는 말씀으로 재림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에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것과 똑 같다. 성령과 신부를 훼방하는 자들은 어리석게도 이미 2천년 전 유대인들이 걸어간 멸망 길과 똑같은 길을 다시 걷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이 용서 받을 수 없었듯이 성령과 신부를 배척하고 훼방한 자들도 결코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없다.


막 3장 29절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댓글 2개:

  1. 용서받지 못할 죄에 참여하지 말고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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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어찌 영접합니까.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 예언대로 이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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