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9일 월요일

제 3자의 증언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월간중앙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땅땅.
“조용히 하세요! 변호인 측은 피고인의 무죄를 입증할 증인을 세워도 좋습니다.”
법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피고인의 무죄를 입증하고 진실을 밝혀낼 증인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귀하고 소중한 의미를 갖는다. 증인은 법원, 기타 기관에 대하여 자기의 경험에서 체득한 사실을 진술하도록 명령받은 제3자를 가리킨다. 실제로 증인의 진술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아주 중요한 증거로 사용되며, 재판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월간중앙 7월호 ‘종교탐방’ 란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기사는 바로 이런, 진실을 밝히는 제3자의 진술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세간의 태도는 진실을 알아보려는 노력보다 기성교단에 의해 가려지고 매도당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리는 종교편향에 묻히고 신앙은 유린당하며, 꾸며낸 거짓말이 유포되어 진실을 왜곡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를 뒤집기라도 하듯 세간에서는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교회를 대한민국 대표 언론이라 할 수 있는 월간중앙에서 탐방한 것이다. 월간중앙은 장기간 하나님의교회를 밀착 취재하여 어머니 하나님과 성도들의 선행에 대해 자세하게 기사화했다. 월간중앙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자세히 설명하며 하나님의교회가 급성장한 비결이 '어머니'임을 각성시킨다. 가장 높으신 분이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성도들을 돌보시고 섬기는 본을 보이시는 '어머니'의 행보에 대해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에는 ‘어머니’를 향한 신앙심의 발현과 함께 ‘어머니’가 어떤 분인지 잘 드러나 있다.


월간중앙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매스컴이 주목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페루 공영방송 ATV, 영국의 BBC, 멕시코 방송국 텔레비사, 미국 시카고의 Channel5의 보도를 비롯하여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사랑의 행보를 펼치는 성도들에 대한 보도는 미국 ABC, NBC 등 유명 방송에서부터 각 지역의 케이블 방송에 이르기까지 무더기로 쏟아진다고 적고 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모습 그대로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며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외쳤어도 외면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다. 진실을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세간의 태도가 바뀌었고, 곱지 않은 시선이 웃음을 지으며 다가오고 있다. 월간중앙이 성경의 진실을 밝히는 제3자의 증언이 된 것이다.
(월간중앙7월호참고) 


댓글 2개:

  1. 제3자의 증언! 이제 믿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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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은 사실이며 모든 예언대로다. 지금까지 믿지 못했다면 제3자의 입장에서
    이 시대 누구를 만나야되는지 잘 생각해보자. 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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