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 화요일

무교절과 예수님 십자가 고난



구약시대에는 홍해 바다 고난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해마다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게 하셨다(무교병= 고난의 떡).

이러한 구약의 예언은 장차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써 신약에는 무교절에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것을 명하셨다.

막 2장 20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우리가 신약시대에도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돠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인것이다.


무교절에는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우리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더욱 잘 기리기 위해서 고난절기라고 해서 일주일씩 슬픔에 빠져서 산다고 말하고 있다.
왜 예수님께서 무교절 절기 그것도 성력 1월 15일에 십자가에 운명하셨는지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오묘한 속에 세워진 3차 7개절기를 통해서 !!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댓글 1개:

  1. 왜 지켜야 되는지, 어떤 날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니 지키지않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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