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절의 유래
칠칠절의 절기를 정하심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건넌 후 딱 40일 되는 날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다.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시내산에서 내려와서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그 후
10일 후 오십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에 올라갔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케 하셨다. 이것이 칠칠절의 유래다.
칠칠절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 불려진 절기다.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 오십일 째 되는 날에 거행하던 절기이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신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레 23: 15-16)
와 정말 절기예언은 보면볼수록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중요한 절기가 무엇인지 배우고 행함으로 영원한 축복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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