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7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났으면 결단코 무너질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신앙과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신앙,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두 가지 유형의 신앙은 각각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마가복음 7장 6~8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전통)을 지키느니라


비록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켰어도 입으로는 분명히 하나님을 경배하였는데 왜 헛된 경배라 하셨을까?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다. 그러므로 구원의 약속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므로 구원과도 상관이 없다. 구원과 상관이 없기 때문에 헛된 경배가 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과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것은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하는 극과 극의 결과를 가져온다.


사도행전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신앙은 무엇이고 사람에게로서 난 신앙은 무엇일까?

오늘날 교회는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도 있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도 있다. 안식일과 일요일, 두 가지 예배를 비교해 보자.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안식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지키는 본을 보이신 하나님의 규례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다. 일요일 예배는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으로 정착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다.


오늘날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보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가 더 많다. 그러나 구원은 사람의 상식이나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노아를 통해 보여주신 것처럼 비록 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사람에게로서 난 신앙은 무너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없는 말 그대로 헛된 경배에 불과하다. 헛된 경배를 버리고 오직 구원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구원을 얻으라.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Chapter-2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리라 하신 예언따라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많은 예언을 통하여 재림 하실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시어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아담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Chapter-2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어떤 자들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는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려 주시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다면 결코 그 누구도 살 수가 없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자.

마 26:17~1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따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시어 유월절을 예비 시키시는 장면이다. 유월절을 예비시키신 예수님께서는 친히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레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떡을 가리켜 예수님의 몸(살)이라 말씀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를 지켜야 한다!!

따라서 마지막 시대인 성령 시대에 우리를 살려 주시기 위해 마지막 아담의 예언을 좇아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만 된다.

지금은 성령 시대다!! 이 시대에 유월절 진리가 지켜지고 있다면 그것은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것이고 우리들이 죽음의 사슬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유일하게 현재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예비시키고 지키신 그대로 성경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뺴지 않고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셨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의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가 확실하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나아가길 바랍니다!!

Chapter-1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리라 하신 예언따라 등장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많은 예언을 통하여 재림 하실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시어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아담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Chapter-1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성경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결코 빼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계22:18~1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라 말씀 하셨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말슴은 비단 2000년 전 예수님께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인 성경은 초림 예수님 뿐만 아니라 재림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기도 하다. 재림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 중에 마지막 아담을 통해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자.

고전 15:45~47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흑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살려 주기 위해 등장한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 마지막 아담을 만나야만 죽음의 사슬에서 벗어나 살 수가 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엿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오실 자”라는 표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로마서는 예수님께서 이미 승천하신 후 사도 바울에 의해 기록된 편지서다. 따라서 여기서 말씀하는 “오실 자”는 요한 계시록 22장 12절에 ‘’오리라”하신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마지막 아담은 우리르 살려 주시기 위해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살려 주시기 위해 성령 시대에 오시는 마지막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 것인가?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성령 받는 교회는??




많은 교회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한다. 알아듣지 못할 방언이나 병 고침 등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성령은 아무데나 내려 주시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받을 수 없는 곳도 있다.



성경에서 성령은 비로 비유되었다.



요엘 2장 23~28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을 가리켜 요엘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증거하였다.



사도행전 2장 14~18절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하나님은 성령을 우상 숭배하는 곳에는 절대 주시지 않는다.



예레미야 3장 3~13절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 그가 돌과 나무로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주신다.



에스겔 11장 18~20절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지라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36장 26~27절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규례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등이다. 2천년 전 성령을 부어주신 날도 오순절이었고(행 2:1), 예수님도 초막절 끝날 성령을 약속하셨으며(요 7:37), 스가랴서도 초막절을 지키는 것이 성령 받는 조건이라 하였다(슥 14:16).그러나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모두 태양신 숭배에서 유래했다. 나무와 돌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종교적 형상물 십자가도 우상숭배에 해당한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우상 숭배의 습속을 따라가는 곳에는 성령을 주시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한다. 이상한 말도 하고 뛰기도 하며 심지어 맥없이 쓰러지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뭔가 받긴 받은 것 같다. 하나님의 성령은 아닌데… 대체 누구에게 뭘 받은걸까?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세상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아는 바로는 안식일 계명은 모세의 율법이므로 구약시대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적용될 뿐 신약시대 성도들은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시켜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단이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을 변개시킨 후 교묘하게 지어낸 거짓말일 뿐입니다(단 7:25).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대로 지키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눅 4:16).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삼으셨다는 성경의 기록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일회적으로 지킨 것이 아니라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지키셨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구원자로 믿는 성도라면 예수님께서 몸소 행하심으로 본 보여주신 진리들을 그대로 따라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신 목적도 그 본을 좇아 성도들이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요 13:15).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지만 성도들은 예수님과 달리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신약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다른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 받으신 이후 제자들에게 친히 행하시며 본 보여주신 가르침들입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는 구약의 율법대로 행하시다가 부활하신 이후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다른 복음을 알려주신 것이 아니라,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지키라 명하신 것은 3년 동안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치시고 본 보여주신 새 언약 진리였습니다(마 28:19~20).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했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전례를 따라 복음이 전파되는 곳곳에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지키시는 것을 자기의 규례로 삼았듯이 사도들도 자기의 규례로 삼아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행 17:2).

 당시에는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이방 땅으로 전파되는 시점이었으므로 교회건물이 세워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교회가 설립되지 않은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안식일을 맞이하게 되면 성경말씀을 가지고 자유롭게 회당에 들어가서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전도하면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심지어 그런 조건조차 허락되지 않을 때에는 야외에 모여서 안식일을 지키기도 하였습니다(행 16:13).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심으로 본 보여주신 안식일의 규례를 사도들이 순종함으로 따랐듯이 우리들도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우리들의 규례로 삼아서 지켜야 합니다(빌 4:9).

 한 성령의 역사로 기록된 성경에 두 가지의 상반되고 모순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새 언약 안에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킨 동시에 일요일을 지킨 기록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일요일은 신약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는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합당하고 아무리 그럴듯한 변명과 이유를 들어 설명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을 통하여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을 교묘하게 반대하는 자들이요 거짓 선지자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 양의 혼인 잔치가 예비가 되고 또 그에게 아내가 예비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내는 세마포를 입었는데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며 .. 그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어린 양은 아시다시피 예수님이십니다(요 1장 29절).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결혼 하지 않으신 채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그럼 이 말씀은 모순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이 계시록은 사도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쓴 예언의 글로써 현재 이루어진 일들을 미리 작성한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재림 예수님이 등장하실 때에는 홀로 등장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아내와 함께 등장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재림 예수님과 함께 등장하시는 아내는 누구일까요?

계 21장 9절…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라고 하였나요?
우리의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9장에 혼인 잔치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자 아내되신 어머니 하나님의 혼인이 기약되어 있음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딤전 6장 15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때가 되면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정하신 때가 되어 현재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시어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신다면 반드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 하나님이시지만 아들의 모습으로 오셨던 예수님처럼 이 시대에 육신쓰고 오시었습니다.

모든 성경의 예언에 따라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은 언제??-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들은 없던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가 만들어 세운 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은 누가 만들어서 세운 분이 결코 아니다!!
이미 창세 전부터 계신 분이시요. 우리의 근본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가 임의로 세우는 분이 아니라 반! 드! 시!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셔야만 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야만 그 분이 어머니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 인품이 좋아서 또는 외모가 출중해서 또는 돈이 많아서 세워지는 분이 결!!!코!!! 아니다!!!!!


먼저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 시기 부터 알아보자.
어머니 하나님은 성령 시대에 등장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 마치 결혼식 할때 신랑이 등장한 이후에 신부가 등장하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난 이후.. 6000년 구속사업 끝에 등장하실 것이 예언되어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은 1장 1절의 내용을 보면 속히 될일로써 신학 박사들도 알듯이 이 시대에 이루어질 일을 사도 요한이 계시를 통해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 계시록 마지막 장에 사도 요한은 누가 등장해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는가?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 하였다.
그럼 성령은 누구신가? 바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그럼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등장하시는 신부는 누구일까?
앞장을 보면

계 21장 9~10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 하고…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라고 하셨다. 어린 양은 예수님이시다(요1장 29절).
여기서 예수님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이 시대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한다.
그럼 재림 예수님의 아내이자 신부는 누구 일까?
10절에 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신부이자 예수님의 아내는 곧 하늘 예루살렘이라는 뜻이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나?
바로 우리의 어!머!니라고 사도 바울은 증거하고 있다.

말씀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성령과 더불어 등장하시는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임을 성경을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어머니 하나님은 언제 등장하셔야 되는가? 바로 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살펴보면 이 시대에 등장하셔야 한다!

자꾸 여러 말로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하는 기독교인들 ! 예수님을 믿노라, 아버지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구약에도 신약에도 여러차례 등장하고 계신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은 임의로 세워지는 분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한다.

사 62장 7절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여호와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즉 어머니를 직접 세워주신다고 하셨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요 ! 결국 예수님 또한 부인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통해 아무리 부인하려하고 배척해도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생명수 주시러 이 땅에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당신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은 간절히..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이단분별!!!






벧후 2장 1~3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함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단의 특징은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고 그 결과 반드시 멸망하는 것이다.
십자가 숭배는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이다. 성경 어디에도 우상이란 범주에 십자가는 제외된다는 말씀은 없다.


출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레 26장 1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나무나 돌 같은 물질로 어떤 형상을 만든 것은 우상이며 이런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여기서 십자가만큼은 예외라는 말씀이 있는가? 없다. 오직 십자가와 같은 우상을 섬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신 27:15)는 말씀뿐이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이며 이런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단이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켜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신다(출 20:7)고 약속하셨다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구원 하기 위해 재림하시는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동시에 강림하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된 말씀을 보게 되면 강림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육체를 쓰시고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푼 이후에 강림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보면 재림 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재림 그리스도는 2000년 전 예수님과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서 구원을 베풀 것을 예언 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육하원칙을 따라 재림 하신 분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은 이 시대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한류로 들끓는 전 세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를 구원하러 오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어 150여개국 나라에 2200여개 교회가 설립되어 있고 국내에는 400여개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세계로 세계로, 점점 멀리, 점점 거세게 ‘한류(韓流)’가 흐르고 있다. 
얼마 전, 한국 가수들 때문에 문화예술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난리가 났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15분 만에 한국 가수들의 공연 티켓이 매진됐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한 번 더 공연해달라고 시위까지 할 정도였다. 공연장에는 전 세계 8천 명의 팬들이 몰려와 눈물을 흘리며 열광했다. 어제는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극장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한류 팬들이 공연을 해달라며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일제히 같은 행동을 하는, 이른바 ‘플래시몹’ 이벤트를 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


K-POP뿐 아니라 기쁜 소식이 또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됐다는 낭보다. 한국은 IOC위원들을 매료시키며 유치전을 펼쳤던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승리를 이끌어냈다. 역대 IOC 올림픽 개최지 1차투표 사상 최다득표다. 겨울스포츠의 원조인 유럽을 제쳤다는 데도 큰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 대한민국은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됨에 따라 하계올림픽, 월드컵 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까지 4대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네 번째 국가로 기록됐다. 대한민국, 정말 대단하다.



세계가 한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신앙에 있어서도 지금은 한국이 중심이다. 재림 예수님께서 한국에 오셨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시기 때문이다. 해외 1500여 하나님의 교회 소속 성도들은 한국 방문을 최고의 소망으로 꼽는다. 기독교의 원조인 서양에서 한국으로 성경을 배우러 온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이 신선하고도 기이한 현상에 대해 언론사 기자들도 궁금해했다. 월간중앙, 월간조선에서는 한국으로 외국인 성도들이 몰려오는 현상을 필두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여기- http://www.watv.org/special.html 에서 확인하십시오.